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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거 순수한 걱정 글이 아니라고 생각됨 혹시 .. 박스 물 먹은거 노리시능거 아닌가요ㅡㅡ;;
너무 정곡을 찌르시면..... 훌륭하십니다. ㅋ
훈늉하십니다..
헉
어제 약속한 사람들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와싸다에 갔는데 하수구에서 역류하고 차가 간신히 지나갈 정도였으니까 창고피해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단 하나의 글자로도 감정표현이 가능하군요.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좋아하시는 게 부산에서 서울까지 잘 전달이 됩니다.
ㄴ 아 ... 이 글의 속내를 알아봅니더. 스피커는 물에 젖지 말고 박스만 젖었으면
이런.....
이런 걸 슝악하다고 하죠. 탈퇴 하십시오. ^^;
이걸 노리셨군요. 갑자기 '척 노리스"가 떠 오름뉘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