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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팬티바람으로

??들을 발가벗기고 구석 구석 청소?를 해주셨다는 얘기르 들리는건

총소년만의 착각? ㅡㅡㅋ

    환각이 보이요?ㅋ

홍삼 마이 자신다해도 이런 날씨엔

대강하시고 언능 check-out 하세요ㅡㅡ;;

    정오 이전에 체크아웃 하시면 카운터에서 전화 않온다는 건 독댕이 할방 을쉰이 총소년인 저보다 더 자알~~ 아시믄서

헤어드라이기로 머리 말릴 시간은 드려야쥬 ㅡㅡㅋ

체크아웃은 시간되면 나가는 것도 중하지만 출입구에 인적이 없을때 체크아웃 하는것도 중하다고 을쉰이 갈촤 주셨잖유~~

지는 알팬티로 집안을 헤집구 댕겨두 민원 안들어 옴돠 ㅡ.,ㅜ^

    왜 그런지는 누구보다도 본인이 더 잘 꿰시고 기실거라능ㅡㅡ;;

    이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탱이가 꼭 아픈델...ㅡ.,ㅜ^

ㄴ헉
주변에 과부만 사남?

    빤쭈에 엠보싱이 없다고

민원이 들어오지 않는게 학실하심다.. ㅡㅡㅋ

아, 진짜로 청소를 하시는구나.

급하게 동질감 느껴요.

    청소도 안하면 바로 쫒겨나죠.ㅠ.ㅠ.흑.흑

어느 아파트에서 집안에서 팬티 바람으로 돌아 다닌다고 주민이 관리소에 항의가 들어 왔다고
이 말이 사실인가요?
항의 한 사람을 고발 하고 싶은데
남의집 넘본다고

바같에서 그런것도아닌데
자기집에서 팬티 바람으로 돌아댕기지도 못하는 더러운세상

전에 어느 여성 사이트에 남편 흉보는 얘기 중 어느 여자가 남편이 거실에서 벌거벗고 지낸다고
남편에게 뭐라하면 남편하는 말
앞집 아줌마에게 하는 서비스 라고

    그 남편 아직 안쫒겨 낫을라나요?

    사실 남의 집을 쳐다보는 게 더 이상해요.

설사 우연히 봤다고 해도 얼른 눈길을 돌리고 외면해야 되는데 말이죠.
이건 엄연히 사생활 침해, 오지랍입니다.

제가 딱히 집에서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녀서 하는 말을 아닙니다. ㅡ,.ㅡ;

저는 청소 같응 거 앙함다...@&&

    이제부터 청소할테니
제발 집 안으로 들어 오게 해줍시사 비세요.ㅋ

땀 흘리고 난후 듣는 기블리는 기냥 stairway to heaven 겠죠 ~

팬티바람으로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청소까지.
대단하십니다.을쉰~

아니 누가 자기집에서 옷벗고 있는거 까지 뭐라 해유..

그건 옷벗고 있는 사람헌티 뭐라 할께 아니라 명박이 같은넘 한티 뭐라 해야쥬..
공동주택 관련해서 동간 거릴 쫌혀논게 명박이 일땅이므로...

전문가적 입장에서 볼때
팬티까장 벗어야 하는데
그 점이 못마땅 한검뉘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