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승리하면 우선 재협상 그것이 무산되면 폐기할 수 밖에 없다(한명숙)
통상교섭본부장은 옷만 바꿔입은 양복입은 ‘1905년 을사늑약 맺은 이완용이다(정동영)
이제는 값싸고 효과가 좋은 약은 먹을 수 없게 될 것(나순자)
한미 FTA는 국회에서 2011년 이미 재협상 촉구를 했고
내가 대통령 당선되면 반드시 재협상에 들어가겠다.(2012년 문재인)
맹장수술비 900-1000만원 감기약 10만원 등
FTA비준되면 전체적으로 수술비 3-4배 상승 (우의종 서울대 교수, 다수 노조)
궁금하다.
FTA 반대하던 분이 대통령 되고 민주당 정권잡았는데
미국에서 FTA 재협상하자고 하면
“그렇지 않아도 잘되었다. 우리도 반대한 FTA 다. 재협상 하자” 라며
왜, 당당하게 미국에게 말하지 못하는가?
(민주당 경선때 문자폭탄 보내고 지금은 인터넷 곳곳 웹싸이트에
조금이라로 문대통령 반대 글이 올라오면
무차별 댓글 올리는 아르바이트인지 홍위병인지는 모르겠지만 문빠들을 보면,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이렇게까지 하나 싶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