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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7-22 22:44:07
추천수 13
조회수   1,209

제목

중복

글쓴이

한권우 [가입일자 : 2000-09-11]
내용
무척 덥네요.
늦은 퇴근길이 목욕탕을 걷는 듯 합니다.
동경에서온 일본손님이 동경보다 더 덥다고 하시네요.
휴가철이라 거리도 한산하고.
늙으신 어머니가 끓여주신 닭다리가 위안이 됩니다.
더운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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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원 2017-07-23 07:25:50
답글

종북으로 읽어 깜놀했네여 ㅎㅎ
권우 얼신께서도 맛난 거 많이 드시고 더운데 올 여름 잘 보하시기 바랍니다

한권우 2017-07-23 08:32:17

    기침하셨습니까.
감사합니다. 태원으르신도 건강하시구요.
저희 동네는 지금 폭우네요.
운전도 조심하시구요. ㅋ

이종호 2017-07-23 14:12:39
답글

아! 복날이 은젠지도 모리고 넘어간 가련한 잉간두 이씀돠

정태원 2017-07-23 14:37:25
답글

복날이 뭔가여? 복매운탕 묵는 날인가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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