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기업은 광고 헤드라인이나 브랜드에 마케팅 예산의 대부분을 투자합니다.
브랜드 충성도가 유달리 높은 오디오 업계에서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가는 브랜드명은 기업의 자산입니다. 물론 개인적이지만 어떤 브랜드는 촌티가 줄줄 흐르는 반면 어떤 브랜드는 듣기에도 잘 튜닝된 듯 합니다.
듣기에 좀 없어 보이는 브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Belden Electronics 처럼 Electronics로 끝나는 업체들
Ampzilla
Future Sound
First Impression Music
Monster Cable
Outlaw Audio
Artistic Audio
Einstein
Sumo
Pure Silver Sound
Western Electric
NBS(Nothing but signal)처럼 이니셜을 이용하는 경우인데 NHT(Now Here This)는 좀..
반면에 Labs 이나 Technology, Research, Acoustics, Design 등이 들어가면 뭔가 오소리티가 있어 보이는지 유난히 많죠.
California Audio Labs
Pass Labs
California Audio Technology
Balanced Audio Technology
Audio research
Hsu Research
Ayre Acoustics
FM Acoustics
Cary Audio Design
Hales Design Group
Gryphon Audio Designs 등등
갠적으로 읽기 편하고 있어 보이는 익숙한 브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German Physics, Meridian, Linn, Krell, Musical Fidelity, Plinius, Wadia digital, Tannoy, ProAc, Audioquest, Pat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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