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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보다 잿밥에 여념뿐인 엉덩이에 뿔 난 지방토호들ㅡㅡ;;
색경바라기 누구처럼요? 후다다닥.=3=3=3=
일진 을쉰 ㅠ.ㅠ 왜 그러 세욤 ㅠ.ㅠ
그러게요. 색경만 생각하면 모어르신이 떠오르고... 참으로 가지가지 합니다. 뭐 저는 그러려니 합니다. 이제는 저러한 일은 담담하게 여깁니다. 뭐 그러합니다.
솔직히 우리들은 도의원정도는 안중에도 없는데 말이죠...지네들은 큰벼슬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이번일을 계기로 앞으론 좀 신경 써 줘야 할듯요.
의전해주고 일 안하면 가차없이 짜르게 한다면 의전 해주는거 찬성 합니다.그거 해주기전엔 택도 없는 소리지요.
도의원은 도민을 위한 봉사자 아닌가요? 무신 의전씩이나?
도의원들 의전 이야기를 풀어서 시방 색경 물타기 하는거 맞으시쥬 잠시후면 학철이 갸가 들어올테니 공항에서 뭐라고 할지도 궁금함돠ㅡㅡ;;
내말이....
일진 어르신 사회생활에 공짜란 없습니다.도민을 위한 봉사요.사회생활 한번도 안한분같이 이야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