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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개 주신다면 , 돌디가 되게끔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건강 주의하시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 꾸~벅^^;;
그럼 이제껏 그거 항개 때메 버팅긴겁니까?
그넘 참 오늘밤 보털주 까려구 소집했나 봐유 ~~~ 썩을넘 야심한 밤이 느그들이 그짓 거리 아니면 소집할 일이 뭔디~~~
거꾸로 가는 자석들...진짜 자한당은 적폐인가 봅니다.
털보주로 바꿔 주심이.. 전 보털이나 털보나 아무거나 상관이 없지만서도 ㅎ
오됴 구입 추경예산은 확보됬능교. 마나님의 동의가 필요할 낀데예...@&&
이 추경을 민주적으로 하면 통과가 안 된다 치고, 만약 국민을 위해 비민주적으로 통과시킨다면 국민들은 이 사태를 우찌 판단해야 할까요? 엉뚱한 댓글이라 지송함다~
미국갓을따 플렝카드 보셨음서.. 이니 너 하고 싶은거 다해.... ㅎㅎ
자한당이 삐쳐서 안나와도 야3당만으로도 정족수가 된다고 하니 .. 비민주적인 통과는 아닐겁니다 .
만약 야당들이 전부 반대를 할 경우에 말입니다. 그래서 허송 세월 보내면 그거 손꼽아 기다리는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어케 봐야 하나 하는 얘깁니다요. ㅎ 그럼 민주주의가 국민들에게 민폐를 주는 거잖습니까? ^^ 미안십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함 해봤습니다.
아마 자유당을 제외한 다른 야당은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승수 을쉰의 말씀대로 민주주의 원칙에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털 정우택선생께서 추경을 일도양단의 자세로 없애려 하는군요
털보로 글 앞뒤를 바꿔 주심이.. 그러면 아무도 태클 못 걸 겁니다. 털보당 ~ ㅎ
그럼 그넘들 교주가 술에 털보를 타 먹었단 말이 됌돠 ㅡ,.ㅡ^ 더 엽기스러운 상황이...
민경욱이가 대표로 반대토로 했다네요.
예결위는 통과가 되었으니 .. 일단 포장 먼저 해놓으시고 오늘 오전에 표결로 결정이 나면 바로 보내주세요 미리 꾸벅^^;;
아~ 진수님은 역쉬 ~ 나 하고 잘 통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