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단어나 일부 형식의 인용해서 나를 공격할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뭐 어떤 방식을 사용하건 그걸 뭐라할 생각은 없는데 너무 유치하다는 얘기를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막말에 선전 선동의 극치를 달리는 어떤 회원 조차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의견 개진을 하거나 또는 선전 선동을 하는데 이기수님의 방식을 보니 참 어이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사용하는 스타일과 단어를 차용해서 그대로 공격하면 자신이 반격 당할일이 없다는 안전빵 매도를 하겠다는 의도인데 본인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너무 유치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자신은 벙커속에 들어간 상태에서 방탄복을 입고 상대를 공격하겠다는 장면이 연상되는데 이기수님이 가진 의도가 무엇일까 또는 아무리 그 의도를 숨기려고 해도 이기수님이 행하는 행태와 단어 문장의 구성을 살펴보면 그 의도가 들러난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이기수님의 입장이 뭔지 좀 궁금해 졌습니다.
이기수님의 무슨 짓 무슨 형식을 빌리건 그건 내 알바 아니지만 그럴수록 구차하고 유치해 지는건 내가 아니라 님이라는 것 얘기하고 싶습니다.
자신은 절대로 다치거나 상처 받거나 또는 틀려서는 안된다 라는 어떤 압박속에서 이 속에 뛰어 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아무튼 건승을 빌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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