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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기료의 모순을 보여주는 기사 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7-21 08:42:37
추천수 14
조회수   1,519

제목

우리나라 전기료의 모순을 보여주는 기사 둘

글쓴이

오세영 [가입일자 : ]
내용
 
먼저 산업용 전기료에 대해  헛소리하는 중앙입니다. 




이렇다고 하는군요.




반면에 가정용 전기료에 대한 기사에서는 누진제 폭탄 무서우면 하루에 100분 이내로 사용하면 된다는, 그냥 조용히 있으면 차라리 욕이라도 안 먹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국민의 피와 땀으로 재벌들 떠받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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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권 2017-07-21 09:12:01
답글

국민을 설치류로 보는 인간들이 만든 사회구조라 생각합니다.

박진수 2017-07-21 09:16:47
답글

연대의 무서움을 모르는 놈들이죠..

과거.. 사회적 정보의 흐름이 언론에 의해 움직이던 시절로 착각하는 등신들이죠.. ㅎㅎ

daesun2@gmail.com 2017-07-21 09:26:10
답글

왜 산업용 전기료를 현실화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일부 근거로 활용 가능한 기사네요.


국내에 idc 를 건설하고 거기에 맞게 태양광 발전을 건설하도록 유도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영할 필요성이 없다면 일본을 위해서 우리의 저렴한 전기를 퍼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soni800@naver.com 2017-07-21 13:08:43
답글

듣기로는 일반 가정용 에어컨을 켜는 시간을 보면 대만이나 미국이나 여타 나라들은 하루 한 10시간씩

돌려도 우리 돈으로 달에 7~8만원을 넘지 않는다 들었습니다.

우리는 일반 가정에서 한 4~5시간 돌리나요?

그 이상 쎄리 돌리는 집은 금숟가락 집 ~

진성기 2017-07-21 14:14:04
답글

여름이면 나도는 괴담
해외 여행 도중에 든 가장 무서운 생각

아.. 에어컨 안꺼고 왔다.

조영권 2017-07-21 15:11:45
답글

가정용 전기료의 기준이 너무 오래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예전엔 대부분의 집에 에어콘이 없었고 냉장고/전기밥통/전기렌지등 가전제품도 얼마 없었죠, 그리고 그시절 정한 기준을 지금까지 골격을 유지하는거고요. 이젠 화장은 그만하고 골격을 손볼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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