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자식 한 마디로 개돼지에서 설치류로 다운그레이드 ㅡㅡ
개준표는 자칭 흙수저란 놈이 하는 꼬라지가...ㅡㅡ
개준표는 원래 저런 색기라고 치고 사실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으로 일반인을 욕하는 건 좀 그렇지만)
저 이장?이나 서울이라면 통장? 쯤으로 보이는 흰옷 입은 사람이 개준표 만큼이나 비호감이네요
4차 산업을 논하는 21세기에 꼭 저런 짓거리를 해야 하는지.. 지금 조선시대가 아니잖아요
왜 저런 전국적으로 얼굴 팔리는 개망신 짓거리를 자처하는지..
개인적으로 제가 한국 사회를 욕하는 사항 중에 한 가지가 저런 모습입니다 (수직 사회, 위아래 문화)
그리고 저런 재해가 나면 저런 놈들은 가서 삽질 한 번에 사진 수십 방.. 이딴 거 하지 말고 (걍 행정적 지원만)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실 가면 딱까리랑 그쪽 공무원들 의전? 하느라고 각종 스트레스에
오히려 복구에 방해되지 않겠어요?
갑자기 세월호 때 컵라면 쳐먹던 색기가 생각나는군요.. 민경욱 개색기는 쉴드친답시고
라면에 계란을 넣을 것도 아니고.. 이딴 개소리나 찌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