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털당" 이라구요.





예전부터 마치 자신은 부소불의의 권력을 가진 자 마냥 마구잡이로 단어를 날려 되는데 박진수님 스스로가 언어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생각 해 보신적 있으신지 질문 드려 봅니다.







박진수님과 그 일부 사람들을 보자면 딱 이 단어가 떠 오릅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시킨다"







은유와 비유도 아니고 노골적인 "보털당" 운운을 보면서 "여성비하" 발언이라는 생각을 접을수 없는데 박진수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좀 알고 싶습니다.







신한국당과 바른정당 공격을 위해서라면 어떤 발언이라도 괜찮다고 스스로 쇄뇌를 하신건지 아니면 진보 또는 좌파라는 사람들은 원래 그런것인지 아니면 박진수님만 특이한 것인지 질문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런 막가파식의 단어와 주장을 하고 싶다면 본인이 발제하신 글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주장하는 봐가 아무리 정당하고 또는 좋은 미래 지향적이라고 하더라도 박진수님이 선택하는 단어를 보고 있노라면 인상이 찡그려지고 언오 폭력 여성비하 또는 성적비하를 한다는 느낌을 서슴없이 받게 됩니다.





개인적인 자리도 아닌 공개적인 자리에서 대단히 무례하고 폭력적인 단어를 선택한다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군요.









얼마나 잘나신 분인지는 몰라도 그러다 고소를 당하는 상황도 충분히 올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이걸 마지막으로 님의 별도의 의견이나 기타에 대해서 무시로 일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