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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년을 지내시다보면 알게 모르게 나빠진 시력을 가지게 되십니다ㅡㅡ;;
그렇겠습니다. 시력을 전혀 엄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상이 흐릿해지면서 글자들이 붕 뜬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일진 어르신에게 저는 시력에 도움되는 안경을 달라고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일진어르신과 협치를 잘 하셔서 꼬~옥 안경을 받으시길 기도하겠씀돠^^;;
스맛폰은 아니고 요즘 모니터에 비친 인스타 언니들의 몸짓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인스타도 모니터로해서 사진을 크게 볼 수 있나보군요!ㅎㅎ 저 역시 눈팅용으로 인스타 사용중입니다. 스맛폰으로 작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