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skt 의 5 기가 주파수를 lte 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측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7-18 16:42:41
추천수 12
조회수   1,244

제목

skt 의 5 기가 주파수를 lte 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측면.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아직은 5 기가 주파수 대역을 lte 로 사용하는 것이 이제 처음 시작이기 때문에 부작용도 있지만 이 대역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서는 대단히 긍정적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종의 스몰셀 개념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분명히 존재 하니까요.





현재의 스마트폰은 집에서는 와이파이로 접속을 하고 외부에서는 lte 로 접속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일관성이 부족하고 와이파이 접속해서 사용할수는 반경이 부족하다 보니 적당한때에 lte 로 못 넘어가고 장애를 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만.





skt 에서 개발한 5 기가 대역폭의 lte 이용은 5 기가 대역과 기존의 lte 대역의 접속을 skt 의 스마트폰 측에서 자유 자재로 제어하기 때문에 실제 활용 가능성에서는 대단히 유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5 기가 주파수 대역은 lte 로 활용하고 기존의 2.4 기가 대역은 와이파이로 접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운영의 묘미를 발휘할수 있지만 한가지 5 기가 주파수 대역을 lte 로 활용하게 되면 도심지의 와이파이 이용자가 2.4 기가 대역만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5 기가 주파수 대역의 도달 거리와 회절이 잘 안되기 때문에 자신의 집을 벗어나면 전파 세기가 극도로 약해지기 때문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이동통신사의 송수신탑의 전파와 집의 인터넷에 연결된 5 기가 주파수 대역의 lte 중 사용자가 우선 순위를 먼저 정하도록 하면 현재의 와이파이 보다 더 빠른 속도를 활용하면서 기존의 데이타 소진을 막는 주요한 기기로 활용 가능한 잇점은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와이파이는 공용이기 때문에 속도면에서 손실이 많지만 5 기가 주파수 대역의 lte 는 전용 규격이기 때문에 속도면에서 잇점이 많다는 것이지요.





한가지 이 규격을 skt 전용 규격으로 만드는 것은 별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하고 skt , lg u+ , kt 가 공동 규격으로 통일해서 하나의 규격으로 나간다면 대단히 매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공유기에 탑재해서 5 기가 대역을 전용 lte 대역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하나의 기능으로서 기존 인접 영역에 5 기가 대역의 와이파이 사용자가 없을때는 전파 출력을 높여서 커버리지와 속도를 높이고 인접대역에 5 기가 대역의 와이파이 사용자가 있는경우 전파출력을 ism 대역에 맞게 낮춰서 주변 와이파이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인텔리전트 기능의 탑재는 필수라고 하겠습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자면 집에 있는 스몰셀에 접속했을때는 집전화로 작동하고 집에서 외출을 하면 집전화로 통화중이라고 하더라도 자동으로 이동통신으로 접속해서 통화를 지속하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군요.







외부에서 기존 이동통신 lte 로 통화를 하다가 집의 스몰셀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집전화로 연결되서 통화요금을 줄이는 기능이 있으면 더 좋겠군요.







외출시에는 010-6401-204x 로 작동하다가 집에 들어오면 010-6401-204x 번호를 가지고 있지만  전화를 걸면 집의 인터넷 라인을 통해서 전화 통화가 가능한 컨버전스 기능도 구현되면 좋겠습니다.





010-6401-204x 로 전화를 걸어도 집 인터넷 라인을 통해서 통화를 시도하면 유선라인을 통해서 접속을 하니 그에 맞는 인터넷 전화 요금으로 통화 가능한 컨버전스 기능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스몰셀 자체가 집 인터넷 전화 기능을 겸하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스몰셀 자체가 집 인터넷 전화 기능도 하면서 스마트폰의 기지국 역활까지 겸용하도록 구현하는 것이지요.





뭐 일단 이 기능을 유선 전화 사업자와 통일하는 것도 필요하겠으니 일단 스몰셀 기능을 먼저 구현하고 나중에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사용자가 통화나 데이타를 사용할때 굳이 lte 로 접속하는지 아니면 와이파이 접속하는지 신경쓰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단지 공중망으로 접속을 하는지 스몰셀로 접속하는지만 별도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대단히 매력적인것이 skt 의 5 기가 주파수의 lte  활용이라고 봅니다.







이동통신 사업자의 매출증대만을 위한 스몰셀이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스몰셀이 필요하다는 얘기이지요.







집 전화가 있어도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시대이니 현재로서는 집전화를 대부분 없애는 추세이지요.





이추세를 반전시키는 서비스중 하나로  skt 가 개발중인 5 기가 주파수 대역의 lte 라고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핵심은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하느냐 아니면 skt의 매출 증대만을 위해서 서비스를 구현하느냐가 핵심 관건이라고 봅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