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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그리운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인근 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7-18 02:20:02
추천수 13
조회수   1,366

제목

뜬금없이 그리운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인근 님.

글쓴이

김좌진 [가입일자 : 2002-03-29]
내용
이인근
2017-04-22 09:23:42  
     

    누구처럼 아비의 특혜받고 물려받은게 아닌 혼자힘으로 이룩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람에게 금수저라 하지않습니다 자수성가라 하지요

갑자기 이전 일이 생각나서 이 댓글에 대한 의견을 요청합니다.
어떤 근거로 이런 표현을 하셨는지? 혹시 이유미에게 들으셨나요.

대선도 기분 좋게 끝났고, 안철수는 쩌리가 되어서 개인적으로 즐거운 나날들입니다.
선거 끝났는데 왜 옛일을 들춰내냐고 하시겠지만 언젠가는 대통령이 될거라는 예언이라도 받았는지 꾸역꾸역 또 기어나올 게 분명한데다 그 때에 맞춰 다시 그러실 듯 해서 이미 확인해두고자 합니다.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고, 묶여있는 개에게 위협을 하는 게 제 본성이라서요.

짧게, 문준용 씨에게 사과 한번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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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800@naver.com 2017-07-18 08:28:55
답글

이게 다 철수 저 놈 때문에 벌어진 일,

일단 저게 양심이 발톱에 때 만큼이라도 있으면 세간에서 좀 사라져야 하는데 그럴 것 같지는 않고..

우리 눈에서 철수가 안 보이면 잠시 휘둘렸던 사람들이 제자리를 좀 찾아 가리라 봅니다.

인근님도 다른 글에서 보면 참 좋은 사람이다 카는 게 느껴지던데..

너무 뭐라 카지마이소.

일단 우리가 이겼다 아입니꺼 ~ ㅎ

승리자의 여유를 ^^

김민관 2017-07-18 08:58:31
답글

이래봐야 소용 없습니다.다음 선거나 이슈 생기면 사람 현혹 시키기 위해 활동할 뿐 .책임이고 양심이고 없는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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