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근
|
2017-04-22 09:23:42 |
|
|
|
누구처럼 아비의 특혜받고 물려받은게 아닌 혼자힘으로 이룩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람에게 금수저라 하지않습니다 자수성가라 하지요
|
갑자기 이전 일이 생각나서 이 댓글에 대한 의견을 요청합니다.
어떤 근거로 이런 표현을 하셨는지? 혹시 이유미에게 들으셨나요.
대선도 기분 좋게 끝났고, 안철수는 쩌리가 되어서 개인적으로 즐거운 나날들입니다.
선거 끝났는데 왜 옛일을 들춰내냐고 하시겠지만 언젠가는 대통령이 될거라는 예언이라도 받았는지 꾸역꾸역 또 기어나올 게 분명한데다 그 때에 맞춰 다시 그러실 듯 해서 이미 확인해두고자 합니다.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고, 묶여있는 개에게 위협을 하는 게 제 본성이라서요.
짧게, 문준용 씨에게 사과 한번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