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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도 가벼운 물건이라 편의점 택배 이용 했습니다.
와싸다 회원님 딸래미 맞나요? ㅎㅎ
콧물이 장난 아니네요.ㅎㅎ
ㅋㅋ 귀욥네요 .. 우리 어릴땐 콧물을 달고 살았어요 초등학교 입학식때 가슴에다 손수건을 달았었던 기억 .. 흘쩍흘쩍하다 기냥 마시기도 했고 아이들 옷소매끝은 콧물닦아 뺀질뺀질 했었지만 , 다들 건강하게 잘컸죠^^;;
택배를 가르키는 작은 꼬마 어린이 그때로 되돌아 가고 싶으시지 않으세요 엄청 좋은 그시절은 꿈속에서나 볼수가 있으려나 귀엽고 앙증스러운 꼬마의 야그입니다
어린 아이가 콧물을 흘린다는 것은 호흡기에 들어오는 이물질에 대한 면역성이 건강하다는 반증이니 아름다운 현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