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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청기와집 다 가방 됐습니다 직접 가보시고 꼭 후기 좀 부탁드려요^^;;

    그러다....비선 실세라고 찍히면 .....ㅠㅠ


저도 감빵 가는거 아닐까요???

쩝.. 진영철님..

최초의 글에서 국무회의에서 몇마디 나누고 탈원전을 결정했으니

레임덕이다, 국무회의가 무소불위의 권력이냐? 라는 등의 선동을 하셨잔아요

이것까진 인정하시겠지요?

그래서 제가 드린 댓글로 탈원전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짓고 있는 원전 중단을 협조 요청한 것이

팩트다. 라고 한거고 윗글을 보니 이제 확인하신거네요.. 그럼 되었습니다.

또한, 짓고 있던 원전 건설 중단이 곧 탈원전이다 이런 논리 비약은 그만하시죠.

여러모로 맘에 안드시겠지만, 좀만 기다려 보세요.. 의견수렴의 기회가 곧 있을테니..

    위의 내용은 어제 뉴스에서 본 내용입니다.


한마디로 근거 없는 주장은 적당히 하시지요.


님이 말하는 아젠다가 어디에 있냐는 얘기입니다.


ㅎㅎㅎ

이기수님 말꼬리 붙들고 늘어진것 이외에 님이 주장하는 논리는 다 허구 입니다.

    진영철님도 언론뉴스를 보시고 예의 선동적인 글을 쓰셨는데요?

그런 그것도 근거없는 선동질이었나요?

말꼬리는 제가 아니라 진영철님이 잡고 계시네요.

저의 댓글 논리가 다 허구라면, 진영철님의 논리도 전부 허구일텐데..

자승자박 하시네요.

ㅋ~ 이정도면 심한**네요.
회의는 20분만에 끝났는지 몰라도 그건 그전부터 오래생각하고검토하고 의견나누고 그허고 결정하지 어느정책자가 순실이도아니고 아무생각없다 20분만에 결정하겠습니까?
하나물어볼게요? 왜이리 탈원전에 민감하신지. 집전기세 오를까봐 그러시는거같지는 않고여. 집전기가 딸릴까봐 그러시는건가요?

    현실감각 없는 이상론에 사로잡힌 주장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공산주의" 도 처음에는 대단히 이상적인 이상향으로 보고 추진하다 결국 다 독재 국가로 이어졌지요.


"체제가 너무 이상적이라서 정부도 사라질 것이다" 라는 주장이 하나라도 이루어진 공산주의가 없을 정도로 허구의 구호니까요.




탈원전 = 공산주의 같은 결론이 나올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국민들을 위해서 탈원전을 했는데 실제적으로는 국민대다수가 불행지는 사태가 발발할까봐 걱정스럽거든요.

    탈원전하고 공산주의하고 비교하셔서 좀거시기한데 그런생각이시라면 어느정도 내려놓아도 되실듯 합니다.
더워지네요.

왜 늘 이웃주민들의 모함과, 낯모르는 여자들이 악의적으로 내는 소문에 고통받고 계시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그렇게 모함하고 헛소문을 내십니까!
그렇게 당하고 나니 그 악마들에 감화되신 겁니까.

이제 정부도 바뀌고 공명정대한 세상이 왔습니다.
어서어서 님을 둘러싼 주위의 음모부터 파헤쳐서 정상의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진짜 딴지일보나 뽐뿌에 가서 글을 올리시면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주위의 악마들을 깨끗히 말살할 수 있을텐데 조회수도 적은 와싸다에 매번 호소하십니까.

www.ddanzi.com.
www.ppomppu.co.kr
그냥 주소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김좌진 님이나 정상인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떻게 모함하고 헛소문을 냈는데요.


노무현 정권시절 그 지지자들이 하던 짓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 군요.



아무튼 못말리는 민주당 지지자들이라고 해야 겠습니다.

    [왜 늘 이웃주민들의 모함과, 낯모르는 여자들이 악의적으로 내는 소문에 고통받고 계시면서...]

- 딱 봐도 이건 진영철님이 남을 모함하고 헛소문을 낸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걸 알겠는데요.
딱 보면 이웃들이 진영철님dmf 모함하고, 다른 여자들이 진영철님을 곤란하게 하려고 나쁜 소문을 내니까
진영철님이 그들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의미로 보이는데요.
누가 봐도 그런 의미인거 맞죠? 근데 왜? 진영철님은 반대로 해석 할까요?

아, 진짜 이분 뽐뿌 들어오시면 인기스타 될건데...
지금까지 쓴 글들 제가 대신 게시하고 싶은 충동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