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몇 명씩 견디지 못 하고 그만뒀다고 하네요
그 중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트라우마? 로 병원 치료 받은 분도 계시고요
동영상을 보니 회장이 아주 입에 걸레를 물었네요
자신도 부모 잘 만나 회장 자리나 물려받아 삐대고 있는 주제에,,
65살이라는데 문재인과 동갑... 문재인은 자기 태워주는 기사분에게
최 선생님이라 부르고, 기사가 드신 밥그릇도 문재인이 같이 치우고 그러던데요... ㅡㅡ
저런 험한 욕에도 불문율이란 게 있는데 그 와중에 욕을 해도 부모는 건들지 말아야죠
최소한의 욕 세계의 상도덕도 없는 놈이네요
종근당 측 씨부리는 말이
회장님께서 썅욕을 하신 건 맞는데 그래도 줘패시진 않으셨다.. ㅋㅋ 가관이네요
술은 쳐묵했으나 음주운전은 아니다.. 와 뭐가 다른지..
저런 회장들 말고도 일반인들도 을매나 갑질들 하고 지랄인지
닭 한 마리, 호프 한 잔, 쭈꾸미 하나 쳐먹으면서 반말에
지랄발광들 하는 잉간들 을매나 많으면 알바생들이
등에 [남의 집 귀한 자식] 이라고 써있는 티셔츠를 입고 일을 하는 곳이 생겼을까요
(그 옷 아주 잘 팔린다고 합니다...)
두 번째 영상 욕설 음성은 매우 현장감? 이 있어 예민하신 분은 꽤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은 패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