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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한테 씨~라 했습니까?

ㅎㄷㄷ한 싸가지들이네.

    '국민의당 제보 조작'이라고 해야 되는데
문준용 제보 조작이라고 오해의 여지가 있는 제목을 쓴다는 거에요.

영부인한테도 일부러 '씨'라고 하는 거와 같은 맥락이죠.

썩어빠진 한걸레

썩아빠진 한걸레.. ver2

혹시나해서 한겨레 온라인에서 2003년~2012년 김윤옥(이명박부인) 으로 검색해보니..
모두 김윤옥씨라고 나오는데요.

지금 문제가 되는게 문재인대통령 부인만 ~씨라고 붙인다는것 아니었나요?

아니면 원래 이명박전대통령 부인은 여사로 기재 했었는데 한겨레 온라인에서 일괄 수정한건가요?

만약 수정한게 아니라면 호칭에 관한 부분은 크게 문제가 되는건 아닌가 싶은데요. 뒷 사정을 모르니 ^^

    그냥 간단한 예 하나만 달겠습니다. 이미 전례가 여러 차례 있었고 외국정상에 대해서도 여사 호칭 여러번 사용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6108.html

이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19일 오전 7시48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농학교 대강당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 대통령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서, 투표소에서 자원봉사하는 참관인들에게 악수를 건넸으나 한 대학생에게 거절을 당했다.


바로 더 나오는군요.

한식 세계화 사업은 전액 국고 보조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한식재단 등이 맡고 있다. 한식 이미지 재고를 위한 책자 발간 등 홍보 활동이 주 업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2010년 출범한 한식 재단의 명예 고문을 맡으면서 ‘영부인 사업’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0283.html#csidxe265e6f3552d9a28343fc56ea745dc5

대한민국 모든걸레는 다 모였다..
이름하여 한.걸.레

ㅎ

이미강건넌 찌라리급입니다

몇년 전 망할 듯 하더니 아직까지 물을 흐리네요..
이런 찌라시는 빨리 망해야 하는데...

사회생활 하다보니 그렇더군요.최악이 존재하는데 모든걸 적으로 돌리면 본인만 힘들어 집니다.그렇다고 한겨레,경향이 문제가 없다는거는 아닙니다.아군 아니면 무조건 적으로 만 돌리면 본인만 힘 들어 집니다.세상엔 100% 없습니다.필요하면 쓰고 필요 없으면 버리면 그만이지 이래 봐야 본인만 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