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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이런,, !!

저도 몇년전에

사서쓰지 찌질하게 만들어쓴다고 했던 잉간이,,

    선배님 별 사람이 다 있어요 ㅎㅎㅎ

홍지성님이 그럴줄이야

상상 못했습니다.

보기에 따라서 욕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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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그러다 다음날 죽어!"

그래도 서스름 없이 하는 사람이 있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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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음줄까지 읽으시면 글쓰신분이 나쁜맘으로 쓰신거 같지 않은데요?

주변에서 걱정해도 무한열정으로 하신다는 칭찬(?)으로 보여서요

   
수영님..
보기에 따라서는..



친구나 친한 지인 관계에서나 할 말 일 것 같습니다ㅣ만..

    인섭 으르신... 저두 홍지성님 뵌적 없습니다

지성님이 경훈님를 친근하게 생각하시나 보죠 ㅎ

    본인은 나쁜말로 안하셨다고 해도

보는 입장에서는 절대 유쾌하지 못해서요,..


마지막 문장으로 위에 섬찟한 글을 완화 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러다 다음날 병나~!! 하는 정도였으면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말입죠

다음날 죽어라뇨 ㅠㅠ

    지성님이 혹시 저를 사모해서?

부끄 부끄 ㅡㅡㅋ

저는 홍지성 님의 댓글 내용 자체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무슨 의미인지...

너무 무리해서 그런 작업을 하다 죽을 수도 있으니 하지 말라는 뭐 그런 취지인가요??

    저두 잘...누구한테 하는 말인지...

저도 수영님 의견에 한표...

악의를 가지고 쓴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아요.

"너 진짜 그러다 다음날 죽어!"
그래도 서스름 없이 하는 사람이 있어욧!

1. 백덕트옹이 하는 아날 작업이 다음 날 죽을 것 같이 힘든 작업이다.
2. 그래서 주변에서 그러다 죽는 다고 말린다.
3. 그러나 간혹 열정이 넘쳐나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하는 사람이 있다.
4. 서스름(스스럼)없이 하는 사람은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다.
5. 그래서 백덕트옹의 아날 작업은 열정이 넘치는 행동이며 백덕트옹도 아날 오디오에 열정을 지닌 오됴인이다.

흩뿌리다 라는 표현이 정확히 이해가 안되는데, 아마도 주변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이리 표현하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표현이 거칠긴 하지만 백덕트옹의 아날에 대한 열정에 감탄하는 뜻인듯 합니다.
악의를 가졌으면 너 그러다 죽어 라는 문장에서 끝났겠지요.

    동감 합니다...

    동감 합니다...

    공격적인 글은 아닌것 같지만 처음부터 너무 과한 문구를 쓰셔서..그렇지요 뭐

다른게 있겠습니까..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병난다 하는 정도면 웃고 말겠지만..

섬찟 하잖아요

서스름 없이 한다고 하니 죽어도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라고 해석할수도 있고요

절대 공격성이 없는 글이라면 오해 소지가 없도록 충분한 마무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플보고 깜놀해서 연락 하신분도 계시고 그래요

저 글 이전에 두사람 간에 있었던 분위기도 감안을 해야겠죠.

저 글만 봐서는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글이라고 단정 짓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여간 평소 아날(?)의 고통에 시달리는 백덕트옹의 아날(?)에 대한 열정과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응@.@?

    애널은 후끼전에 죽을똥 살똥 했어유,..
ㅠㅠ

후끼후..살똥만 싸지릅니다.. ㅡㅡㅋ

제가 보기에는 악의없는 대단하다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표현이 애매모호하고 상대방이 오해할 소지가 있다면 좋은 표현이라고 할 수 없죠.

    아이쿠 종철 을쉰 해가 중천인데 기침 하셨슴니까

날씨가 덥습니다. 뇐네 을쉰분은 반드시 충분한 수분 보충과 땡볕 조심하셔야 함뉘다 ㅡㅡㅋ

홍지성 을쉰이 악의적으로 꼬랑지 글 쓰실분이 즐때로 아닌데

여튼 깜놀한 꼬랑지로 보이는건 확실함다 ㅡㅡㅋ

언론에서 이용하는 워딩의 편집이 실생활까지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는군요.

섬찟한 워딩을 사용하였기에
와싸다에 다시는 발 붙이지 못하도록 강퇴를 요구하시구요,
인신공격에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셔요.

친맥 인맥 언론을 동원해서 라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는 워딩들을 사용 했다고 폭격 하시구요,
절대 물러서지 마시고 용서 할 수 없다고 천명하세요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절대 관철하시기 바랍니다.

백경훈님의 워딩에 대한 어필은 너무 지당하십니다.
어떠한 경우라고 타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뒤 맥락을 함 봐야 제대로 알겠는데요.ㅎ

링크 따라 훑어 보니..

지성님의 저 글은 올라프 얼쉰한테 직접적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ㅋ

수영님의 생각과 비스무리하게 보고 있습니다.

댓글이 문맥상 표현이 좀 생뚱맞네요.

그렇다고 나쁜맘의 표현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리까리 합니다.

근데 진짜 그러다 다음날 죽는다 하시는건 좀 ㅠㅠ

놀라지 않을수 없어서 말이죠

그래도 왜 쓸데없이 저런 표현을 쓰는지...
사과를 받는게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아이디 해킹당한거 같은데요..

죽거나 만들거나라고 하는 식의 격한 표현으로 보입니다.

홍지성님의 눈을 부릅뜬 아이콘이 더욱 묘한 동조를 일으키는 듯하게 보이겠네요.

나쁜 의도는 없겠지만 표현이 다소 셉니다.

경훈님께 직접적으로 한 말도 아닌것 같고

아이디도 해킹 당하신것 같은데요 원글 댓글 아래 변명이 거짓말이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