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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씨와 기자가 살았나왔을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올해 가장 보고 싶은 영화중 한편입니다. 굳이 송강호의 팬이기 때문은 아니지만...
믿고 보는 송강호. 무조건 봐야지요. 송강호가 태운 기자 때문에 광주의 실상이 세상에 알려진 것입니다.
아~~~ 실화군요.
송강호 영화는 실망해 본적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이 형 진짜로 함 만나 봤으면,, 고향도 여기 근처던데..
송강호의 압권은 짜장면 먹던 넘버 3가 아닐런지...."배 배 배...신이야, 배신..."
ㄴ 강호 행님하면 살인의 추억이죠, ㅎ 여~가, CBa 강간의 천국이냐 ~ ㅋ
넘버쓰리 최근에 송강호씨 나오는 장면 다시 돌려 봤는데, 웃기기도 하고 연기 정말 잘합니다. 강간의 천국 대사는 송강호씨의 애드립이었다고 하죠.
전 송강호 팬 입니다 전 광주사람 아닙니다 전 대한민국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