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중에 ㅋㅋㅋㅋ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10일(오늘) 검찰이 '제보조작' 사건으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의 구속영장을 전날 청구한 것과 관련, "검찰 쪽 고위 관계자로부터 '이유미 단독범행'이라고 얘기한 것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관계자가 팁을 준게 있다. 그런데 갑자기 (수사방향이) 바뀌니 납득하기 어렵다. 여당의 정치적인 의도가 작용하는 것이라고 본다"며 이렇게 밝혔다.

(하략)

http://v.media.daum.net/v/201707101229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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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쪽 고위 관계자???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관계자????
내통했다고 자백하는거야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멍청하네 이거 ㅋㅋㅋ

다 싸잡아서 수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