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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참하네요.매실
우어~ 저 하얀 것이 다 설탕이죠? ㄷㄷㄷ 저 같이 당뇨있는 사람은 못 먹겠네요...ㅠ.ㅠ 식당에서 식후에 내놓은 매실액 맛있다고 홀짝홀짝 마셔댔는데 말이죠. ㅡ,.ㅡ;
수고하셨습니다 늘어놓은 병들이 보기가 좋으네요 걘적으로 다섯번째 퍼렁따까리병이 젤 맘에 듭니다^^;;
울집은 따로 안보내도 됩니다.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꺼 다섯번째 퍼렁 따까리병 올라오믄 그거 농갈라 먹음되니까....^^
올해는 가뭄이라해서 저도 별기대 안했는데 매실도 그렇지만 자두도 올해는 잘됬습니다.
매실도 좋았고, 어제 먹은 3000원짜리 비빔국수도 양이 대박이었습니다. 일진 얼신 찾아가서 마춘 안경도 참 편안하고, 책 읽을 때 안경 벗지 않아도 되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