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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안철수 빨아주며 어그로끌던 모씨가 생각나네요. 수치를 알고 잠적했는지 3년쯤 지나 다시 출동하련지 기억하겠습니다. 희한한 머리꼴에 비리비리하게 생긴 놈이 사람도 패고, 걸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