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 매끈한 종아리에 반해서;;;ㅎㅎ
감히, 각선미는 최고라 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멋지군요^^

얼굴은 안보여주네요.
원초적 본능도 좋았지만 원죄적 본능도 집중해서 봤습니다.

이거 실화냐.
요즘 유행하는 이런 말이 생각나는 자태이군요.ㅋㅋ

슴가 뽕을 뽑았는지 작아진 느낌.
얼굴이 잘 않보이니 혹 닮은꼴 대타???

마음 같아선 우리 스톤 누님 환갑 잔치라도 열어 드리고 싶은디..ㅜㅜ
우찌됐건 우리 스톤 누님 무병장수 만수무강 하시길..

드러 누워있는 상태론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살들이 밑으로 쏠리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팽팽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1자로 서 봐야 제대로 감별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