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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데읎는 소리 마시고 마님이 오늘 마늘까게하신 숨은뜻을

헤아려 보시고 언능 베개 들고 마님 옆으로 튀어 들어가세요^^;;

    그게 내 의지로 되는게 아닌건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께서 더 잘아시면서.....ㅜ.,ㅡ^

    마늘이 불타는 밤을 이어가게 하는 음식 아닌가요?

돌할방을쉰의 예리한 지적이 예리합니다. 짝짝짝!!

뒤집어?
그럼 이제사 바로 된거유?

    내꺼 에락이랑 퍼렁 누까리나 돌려주시셔...

마늘과 그것이랑은 전혀 무관하다는 게 그동안의 경험입니다.

입에서 냄새만 난다는..


"그게 내 의지로 되는게 아닌건 "

이런 처연한 답글이 맞다는...

    우이쒸...ㅜ.,ㅡ^

이 무시칸 영감탱이는 마눌이 마눌 까라한 깊은 속 뜻을 모르고
진짜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 건지
하긴 샤원소 리에 경끼하다 자는 척 하는 영감이니 모른 척 할 수밖에

재수사는 이제 알아서들 잘 할꺼니낀 신경쓰지 마시고
무늘 까는 깊은 뜻이나 잘 헤아려 보시길

    체력이 고갈되어 여차하다간 즉사 할 조짐이 보임돠 ㅜ.,ㅡ^

저는 뭘까 해서 침대에 누워서 보다가 강지영 아나운서 보다가 스르륵 잠들었습니다.
봐야했는데 아쉽네요.

    강지영 아나.... 볼수룍 귀엽지만 스펙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ㅜ.,ㅡ^

모처럼 가뭄걱정 날리는 비도 오고 , 션한 바람도 불어주고 뭐든 까기좋은 오늘

까놓으면 하얗고 빤딱맨질 3센찌밖에 안되는 종호할배나 실컷들 까도록 합시다ㅡㅡ;;

    텨나온 눈티 밤티에 깐 마늘 엑기스 바르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 ㅜ.,ㅡ^

밤 9시 30분 이믄 코골고 주무실 시간 아잉교...@&&

    우이쒸.... 어젠 누깔을 까뒤집구 11시넘어서 잤슴돠. 아주 누깔이 내려앉아 디지는 줄 알아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