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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오, 귀엽네요. 어쩜 한 배에서 태어나도 털 색깔이나 성격이 저리 다를 수 있을까요.
아기 깜순이는 겁이 많아 만지려면은 꽥꽥 소리를 지릅니다. 고추가 리더가 되어 먼저 집에서 나와 살피고 괜찮으면 다른 강쥐들이 나와 꼬리를 쳐요. ^^
엄마는 검둥인데 아기들은 흰둥이랑 누렁이네요 신기~~~아 오른쪽에 검둥이도 있군요
그라데이션.. ^^
에구...귀여워라....마당있는집이 부럽네요.....
우와...너무 귀엽습니다..ㅎ
경기도 파주로 오시면 이런 집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