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개를 버렸네요.



일단 iptime a2004 plus ....



벼룩시장에서 1 만원에 구입해온 놈인데...여름철에 접어드니....접속불량이 빈발 결국 버렸네요.





다음이...옥션에서 구입한 dell 2824 스위치...5 만원 주고 구입했는데....요즘 오후 1~2 시간 되면.....네트워크 연결은 유지가 되는데 ip 사용 갱신에 실패 인터넷 먹통 형사이 발생 결국 이놈도 분해해서 재활용품으로 통으로 직행했네요.







마지막까지 살아 남은 놈은 결국 cisco 3560g 24ts-s 가 되겠네요.





전기를 많이 먹어서 dell2824 로 넘어갔는데 여름철 동작 안정성 문제로 다시 cisco  로 돌아 왔네요.







cisco 3560g 는 내장팬 불량인놈을 벼룩시장에서 1.5 만원에 구입한 놈인데 같은 중고라고 해도 cisco   가 낫다라는 사실.













결론...네떡장비는 여름철에 구입해야 불량 여부를 알수 있다~~~







iptime 공유기나 dell 2824 나 올해 3 월에 설치해서 사용했는데....7 월로 넘어오니 못버티네요.불량인놈 이라도 기온이 낮을때는 잘 작동하다가~~ 기온이 올라가면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는 사실~~~





아무튼 지금까지 중고 네떡장비 구입을 여러개 해 봤지만 최대의 만족은  cisco 와 유비쿼스 장비 였네요.그 다음이 다산 장비 였고 말입니다.







중고 네떡 장비에 고장품이 상당량이 섞여 있네요.









p.s 화웨이 s5600 모델도 마지막까지 버리지 못하는 물건중 하나네요...성능은 좋은데....전기를 기본적으로 100 와트를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서 무서워서 돌리지 못하는 장비네요.





결국 고성능 장비는 중고로 나오더라도 정상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