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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겠는데요. 한편으로는 자기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신기해서 일부러 소리 꽉꽉 질러대거나 사람들이 듣기 민망한 얘기를 크게 해서 눈살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이 적기를 바랍니다.
청동으로 떠서 만들어서 떼어가기 힘들어요. 힘든 작업이었을텐데. 작가의 대단한 열정!!
작가를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고가공원의 신발조형물보다는 훨 멋지네요.^^
옆에 앰프도 맹글어 놔야 겠군요.쿨럭~
기증 받습니다. 1진 을쉰의 퍼랭이등을 기증하시면 새말 하대리의 김주*작가에게 의뢰해서 청동으로 만들어 보시라고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