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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긴 뭘 모르세욧? 당연히 이제까지 배송을 미루고 계셨던 반품색경 다 푸셔야죠... 제 끄네끼도요. 복권당첨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반품색경과 끄네기를 돌려받을 저에게도 스스로 축하합니다. ㅡ,.ㅡ;
이리하여 인복이 있다는 칭송까지 받게 되시는데..... ㅜ.ㅜ 그럼 4복 완성입니다요. 얼쉰~
복권은 금액 상관 없는 거쥬 ? 그럼 저도 줄 섭니다. ㅡ,.ㅡㅋ
헉 먼가 덮어 쓴 느낌?
나두 복 맑은탕 조와하는데.... 부산복집..... 우리가 남이가......7년구형.......옥사가 보이네....
복자를 만나시면 댐니다 ㅡㅡㅋ
극장언냐 이전의 언냐들한테 초복에 싸다구 왕복으로 오복 깔맞춤은? 그런일이 있어선 즐때 안되겠죠? 웃어 보자고 한 싱거운 넝담이었씀돠ㅡㅡ;;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께서 더위를 자셨던지 아님 3거리 5양이 콩국시 같이 먹자고 야그한 걸 팽시켜 버렸던지.....ㅡ.,ㅡ^
넝감님 복도 많으시다능...@&&
덕담인지 복담인지.. 좀 헛갈립니다.ㅋ
다른건 몰라도 .. 학씰히 끄네끼복과 艶福 이 많다는건 주지의 사실입니다ㅡㅡ;;
워떤 녕감님두....ㅡ.,ㅜ^
돌디는 오로지 손만 잡는다능ㅡㅡ;;
그래서 바가지 쓰고 그리 자장구타고 3거리 5양헌테 목을 메구 계싱겨? ㅡ.,ㅠ^
일진 을쉰... 뭘 선택해도 좋은 것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