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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의 화려하신 복귀

뻘것들끼리 놀고 있는거쥬

대법이가 힘을 보여줄 차례^^;;

    "홍 밥먹고하자"가 기를 쓰고가 차떠기당대표가 된 것은 대법의 1억 뒷돈 받아쳐먹은 거 유죄인정을 피하기 위한 사악한 꼼수....

꼴보수 소멸이 더욱 빨리 진행될 것 같네요.

지금 정부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반사적으로 이악을 얻을 수는 있겠지요...@&€

bbk 가짜편지사건으로 벌써 콩밥 먹었어야 했는데
당대표라니. 한심한 집단입니다.

참 못난 그 놈의 쌍판, 그 이름하여 찌그러진 변또 준표!
고물 하치장에서 보자!

명칭대로 쪼대로망국당

그래도 무조건 강경일변도로
반대만하는 정우택이 보다 요령이 있을라나요?

일단 콩밥좀 쳐 드시고...

    내 말도...

부라봉... ㅎㅎㅎ 알랑븅.. 좃표....
어여.. 콩가루로 맹글어주삼...

돼지발정제 섞어서.. ㅎㅎ

그당에 당원중 누가해도 한심한 집단 입니다.

내가 선호하건 선호하지 않건, 나의 생각과 같건 같지 않건 상대방도 존중하는것이 성숙한 민주시민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내가 알고 인식하는것이 항상 옳을 수 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 옳고 그름이 만고의 불변도 아닐거고.

상대가 상대방 생각을 존중 해주는 인간일때 서로 준중해야 겠지요. 상대는 막말을 쏱아내는데 그런 인간을 어찌 준중하겠습니까?

내가 듣기 거북하면 모두 막말일까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 측에서는 시원하다 또는 할말을 했다로 표현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다양하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그 다양한 생각과 행동이 나와 같지 않다고 틀렸다/그르다고 하기 어렵지요. 수많은 다양함 중에 나도 하나일 뿐 입니다. 또 대중의 선택과 여론은 항상 옳은건 아닙니다. 옛날 나찌가 그렇고 일본군국주의때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