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당지지율 꼴찌는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의 본진이었던 호남에서 이제는 자유당에 밀린답니다.
... 대선 '제보 조작' 파문으로 곤욕을 치르는 국민의당은 1.2% 포인트 내린 5.1%로 5주 연속 하락했다.
국민의당은 4주 연속 최저치를 갈아치우며 창당(2016년 2월초) 후 처음으로 지지율 최하위를 기록했다.
특히 국민의당의 텃밭인 호남(8.7%·6.3%p↓)에서 창당 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내려앉으며 자유한국당(8.8%)에 오차범위 내에서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을 팔아먹으며 반성 코스프레도 안하고 있으니 앞으로 소멸수순으로 갈 것 같습니다.
적반하장으로 심각한 오판을 하고 있는 박주선의 뒤 프랭카드에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라는 거짓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