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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지금 장터에 나온 싸고 좋은 추천 할만한 기기 좀 알려주세요^^;;

예.
온품색경이 나온 것 같던데요.
하나 사서 반으로 나누면..?..~

    우이쒸 ... 있는잉간이 더 한다고

색경을 300개나 가지고있는 영감이ㅡㅡ;;

    내말두...ㅡ.,ㅜ^

    300개면.. 자선행사 허셔두 되것구먼유...

이게다 무능부패한 야당의원들 때문입니다.

불경기..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어렵습니다..
거의 정지상태라 골목길에 다니는 사람 없습니다..

경기가 좋을 때....
점심 시간이면 점심을 배달하는 아주머니들이
밥상을 머리에 이고 골목길이 좁을정도로 날아다니거나..
다방 아가씨들의 배달 오토바이가 핑핑 날아다니던
호시절이 그립습니다.

요즘은 짜장면집 사장님
철가방이 일주일에 두어번 보일 정도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골목상권이 고사하다 보면..
길바닥에 어슬렁거리는 고양이들과 버려진 개들만..
돌아다니는 삭막한 도시의 사막이 되지 않을 런지요...

뭐.. 저 부터는 음반질외엔...

오됴 기기에 최근 투자헌게.. 3년전 4312e랑 주문제작 스텐드, 내부배선용 골든스트라다 SP#79-MK2 5미터,
문도르프실버골드오일 4개 오리캡XO 4개 후로.. 나머지는 그대로...

앰프와 CDP는 12년을 바라보고 있네유..


하지만.. 과거는 거품이 일던 시기였지요..
엄연히 그땐 71년생을 정점으로 해서 끝이 날 거품경제의 부글거림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시절이엇습니다.

이제 앞으로도 한 10~20년은 지나야.. 그나마 경제가 좀 꿈틀델것이고..

그나마 희망을 걸어볼것은 남.북간의 해빙무드와 통일입니다.

예.....
통일이 되어도 걱정입니다.
남 북한의 정서적 차이에서 오는..
사람들의 이해도나 빈부의 격차에서오는
상대적인 박탈감등등 걱정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준비된 동서독의 통일에 보듯이
우리는 너무너무 갖춰지고 만들어둔 준비가 없어요..
그동안 북한을 이용해서 정권권력 유지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재원을 소비해버려서
이제는 누구도 원하지 않은 통일이 되어가는 느낌 지울 수 없습니다...

지금 이 현상은 시작일 뿐입니다.

아마 여기서 더 바닥칠 겁니다.

단단히 준비하고 때를 기다릴 수밖에 없십니더 ㅠㅜ

제가 하는 일이 경기체감 빨리 느끼는 업종중 하나입니다...ㅠ.ㅠ
작년말부터 시행사와 몇개월 준비했던 일이 경기하락으로 인해 투자가 불분명해지면서 보류가 되었네요...ㅋ
하긴 9년간 그리 나라를 박살내놨는데...아직 나라 안망한것이 대단한 일이긴 합니다.

이번 문대통령님이 여기저기 개혁을 하시면 아마 더 어려워 질수도 있겠지만...
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상식적인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눈팅만 자주 하고 있습니다.

을쉰들 건강하세요~~~ 꾸벅

일단 육체건강 정신건강 잘챙기고 열심히 살다보면
다시한번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