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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의(?) ...분단국가의 비애(?)...

    갑질의 원조가 아닐런지요,

갑질한테 갑질당하는 갑질들 ㄷㄷ

경쟁력 확보 차원의 고려이기 때문에 뭐라고 할 일이 아니라고 봐요.


물류비가 적게 드는 대신에 미국내 인건비가 높기 때문에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을 겁니다.

    물론 돈 안 되는데에는 투자하기 꺼려하는 습성을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닌데 지네들이 이 까정 크게된 건 국민들의

애국심도 한몫한 게 사실인데 국내 투자는 없고 넘어 나라에서 큰소리치니 바로 쪼려서 저러는 게 기분이

영~좋지 않다는 거예요.

IMF때 금 모으기 장난질 친 것 까지 생각하면 진짜 저러면 안 되죠,

    그것도 그렇기는 하지요.

그네 때나 그네앞 때 외국에 나들이 다녀올 때마다 몇조원씩 경제효과 일으키고 왔다고 했는데,
그거 다 반영 되었으면 추경 하지 않아도 나라가 흥청망청 들썩 거려야 하는거잖아요.

이번에 문통이 미국 초청 받아갔다 오면 박사모나 아빠연합에서 이번에는 경제효과 몇조인지
제대로 발표도 못한다고 흉을 보지나 않을지....

    예전 쥐마왕 때 서울서 G20 우짜고 저짜고 개최하면 경제효과 80조가 되네마네 개구라 쳤던 게 생각나네요.

그사람들 다음 씬이 충분히 그리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