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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엘락과 퍼렁누까리부터 내려놓으시면 좀더 편한 삶을 영위하실 수 이씀돠. ㅜ.,ㅡ^ 사는거 그리 어렵지 않아요

    헉..

엘락, 퍼렁눈 내려놓을 때 인천 언저리에다 내려놓으시기 바람다...@&€

    공들인 밥에 주걱얹지 마시기 바람돠

    헉..

저 두 어르신들의 욕심이 과하십니다.

저는 소박하게 엘락이면 될 것 같습니다. ㅡ,.ㅡ;;;

    2bottle1님... 병모강지 뿔라지는 소리 마시셔

    헉...

반품색경 항개 주시면

박카스 언냐들 보내서

요위에 배다른 형제들

한 영감님은 도봉산에

고망파서 묻어드리고

한 영감님은 인천바다

한가운데 띄어 드림돠ㅡㅡ;;

    헉...

    계속 헉헉 거리시는데요.

간밤에 지나치신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반품색경 항개로 끝내는것이

가성비 최고의 신자유경제론ㅡㅡ

    눈티 밤티에 세멘공구리 누꼽끼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

독댕이 할방을쉰에게 맛낭거 농갈라 드린다고
전화드린 을쉰이 계시는데
독댕이 할방을쉰이 전화를 안받으신다고
난테 신고가 들어왔심다

    ㅡㅡ;;

소장하고 계신 오됴들 전부 싸게 내놓는 순간 너바나의 세계를 경험하실 겁니다.

와싸다인의 모든 욕망의 근원은 오됴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