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탁구 재대로 쳤구먼요..
순실이하 잡스런 인간들과 내궁에 깊이 들어앉아
국민들 뒤통수로 열심히 공공공꽁 날려 나라가 이토록 빈통이 되었네요...
요즘 수갑차고 왔다갔다 하는 꼴을 보아히니..
역시 칠푼이가 사실이구나 증명됩니다..
어찌 한치 앞도 생각못하였을까???
진정 그런짓을 하면서도 저리 될 줄 못랐을까??
아비는 총맞을 사실을 모르고 자식은 수갑찰 줄 진정 몰랐을까???
부녀지간에 지나온 세월을 곰곰히 돌아 되짚어 생각해봐도..
도무지 그들을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
사람의 일생에 부귀영화 누리면 언제가는 내려가야 한다는데..
정말 그들은 그것을 몰랐던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