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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 5, 시사회 평은 폭망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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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8:3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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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 5, 시사회 평은 폭망수준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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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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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평 대부분은 이런 소감입니다. 영화는 문화상품이라 개인의 호불호가 강하니까 참조만 하세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인내심 테스트... 150분이 억겁의 시간
빨리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좋겠다는 평도 있더군요.
그래도 국내에서는 흥행에 성공할 것 같습니다.
저는 트랜스포머 2편 볼 때에 편하게 잠자서 그 후에는 iptv로도 안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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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트랜스포머, 수퍼맨, 아이언 맨, 배트맨 스파이더 맨, 토르, 어벤져스, 스타트랙, 혹성탈출, 스타워즈 같은 연속극 같은 영화 좀 그만 만들었음 좋겠슴다.
이건 영화를 보면 영화 한편을 제대로 봤다는 느낌이 아니라 찜찜하게 끝나면서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하는듯한 결말은 보고나면 뭔가에 당했다는 찜찜한 마음만 듭니다.
정말 요즘은 볼만한 영화도 극히 적고 극장도 프로젝터 켜놓고 보는 수준의 작은화면이라 예전 대한극장에서 보던 스펙타클한 70밀리 초대형 화면에 대작 영화를 봤을때의 감동과 만족감을 더이상 느낄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중딩때 대한극장 맨 앞줄에서 거의 눕다시피한 자세로 벤허, 스팅, 포세이돈 어드벤쳐, 빠삐용등을 본 감흥은 지금도 잊혀지질 않는 기억 입니다.국도극장 이었나 여기서 본 아마데우스도 그렇구요
차라리 과거 명작들 블루레이 타이틀로 구해서 집에서 AV시스템으로 120인치 정도의 화면을 가까이서 보는게 더 낫다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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