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부인 저 아지매,
저번에 박영선이 엄청 빨아주더군요.
또 자기 남편 일이었는데 정확한 기억이 잘 안나는네요,
하여튼 그당시 망치부인에 걸맞지 않는 언사를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사람도 결국은 자기 라인쪽의 치부는 감추려 애를 쓰는 게 몇번 보여서 그 이후로 안 봅니다.
기독교니 반말을 하든 말든 난 그런거 별로 신경 안 씁니다.
가끔 입이 거친 김어준은 아직 좋아하거든요.
참, 이 아지매 김어준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내가 말한 본뿌리는 남들이 평가해서 그런 게 아니고 내가 한참 후에 이 아지매를 내 멋대로 내린 결론인 겁니다.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남들은 그런 평가 안 내리니까요,
제 글들을 보면 느끼실테지만 나는 원래 내 멋대로 판단하고 그냥 글 씁니다.
대중성하고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원래,
음악을 예로 들면 전 비틀즈 별로 인정 안 합니다.
깊이가 얕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남들 평가 이런 거 전 별로 크게 안 봐서요.
그러니 제 말에 너무 집착하지는 마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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