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브리사.... 지두 가믄 영화 보여주나요? 송강호 유해진 팬임돠^^

    맨입으로.... 자꾸 숟가락 얻으시면 , 후라이팬으로 맞습니다ㅡㅡ;;

    댓글이 맞습니다.

    내 이 드런 잉간들을 걍 퐉....

집에 테팔 후라이팬 두꺼운 것이 있는데, 그냥 햄머입니다. 맞을 짓하면 못 섭니다.

    제가 고등 때 별명이 태팔이었음돠... ㅡ..ㅠ^

아...기대됩니다....

영상 38초 부분에 닭집에 양념치킨이라고 적혀있는데
80년에 양념치킨이란 게 있었나요? 제 기억으론 80년은 제가 어려
잘 기억이 나지 않고 80년대 후반에 양념치킨이란 게 처음 나온 거 아닌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1986,7년 이전에 양념치킨을 먹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땐 다 통닭으로 통일...ㅜㅜ

    80년대엔 무조건 시장통닥입돠

    80년대 초중반에는 시장 통닭집에 [켄터키 치킨] 이라는 간판이 유행이었어요.
[머리방] 간판 유행 했듯이요.
어느날 어머니가 켄터키 치킨과 양념소스를 사왔는데, 이게 미국식 특별 양념이라고 하면서
찍어먹는거라 하셨습니다.
그거 먹어보고는 새로운 맛의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몇년 후 맥시칸 치킨이 유행 하기 시작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