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허구헌 날....
밤이 오는 걸 두려워하며 능욕(?)당하는 것을 숙명으로 알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잉간두 이씀돠.
그너메 목구녕에 풀칠 하는게 뭔지....
주부습진이 손꾸락에서 떠나질 않고 살아가는 낙과 희망이 뭔지를 이미 포기한 지 오램돠.
읃어터지면 그래도 맴이라도 편하지만 쫓겨나면 오갈데가 읎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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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i800@naver.com
2017-06-18 23:57:25
그래도 얼쉰에겐 제2의 분신과도 같은 오디오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고급진 오디오만 있어도 전 쫒겨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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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호
2017-06-19 10:51:19
오됴도 울 마님계실 땐 틀지두 몬함돠. 간신히 숨소리만 내고 마님께서 드라마 시청하시는 거 옆에서 장단 맞춰드려야 함돠 ㅡ.,ㅡ^
샤모림은 침대에
전 바닥에 쭈그려
자고 있는데
숨을 쉴수가 없어서
눈R을 벌려보니 침대에서 떨어진 샤모림이
제 얼굴을 막고 있더군요
'오래 살려면 다른방으로 피신 해야겠구나'
그 이후 피신했으며
'의문사는 자다가 생길수 있구나'
요론 생각이 불현듯 콩팥을 적셨씀돠
이건 미모만 좇은 저의 불찰이며
심각한 부작용이 아닐 수 없는데다
이젠 눈만 깜빡 걸려도 긴장하며
출근중 이살 갔을까봐 늘
죽어 지냄뉘돠
ㅠ ㅠ
싸다구 한 20~30대 얻어맞고 발길질 얼굴 정통가격 한 10대 정도 맞아봤습니다.
물론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매우 사이좋게 지내는편까지는 아니고 싸다구 다시 쳐 맞는상황까진 안가는 이유가 아무래도 제가 와이프를 넘 믿고 사랑해서인거 같다고는 정확히 말씀 못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