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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광고가 들어와야 하는데 쓰레기 언론은 돈밖에 누깔에 보이는게 없으니...

그만큼 언론이 썩은 결과 입니다.

대표적으로 한걸레는 1990년 초반 부터 썩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제가 잘 앱니다..


지금 믿을수 있는 언론은 재야 인터넷 언론들 밖에 없습니다.

위에는 한가지 예시일뿐 문재인정권의 권한행사에 대해서 긍정적인 단어를 나열하는것을 거의 보지 못합니다.
이게 언론의 현실이구요...
독자들은 차츰 현실적인 괴리감들을 서서히 깨달아 가게 될것입니다. 바보가 아니니까요
노무현때는 신문, 방송이 절대적인 매체였지만, 이제는 동시적인 전파가 가능한 SNS와 팟캐스트라는 대안매체들이
등장하면서 '맞냐,틀리냐? 저놈들은 과거에 어땠는데?' 를 실시간을 확인 가능하게 하는 시대에 왔기 때문이죠.

워딩을 통한 프레임씌우기는 조중동이 한수위지만, 한경오는 저급한 치졸함이 쉽게 드러나기에 더 욕먹고 있는것입니다.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진 국민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몸부림도 한몫을 합니다. 썩은 언론이 국민들을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자 숙주이기도 하지만...

이번 기회에
썩은 언론도 난도질 했으면 좋겠씀돠
그것들 또한 대표적인 '적폐세력'임뉘돠
ㅠ ㅠ

언론은!
국민들의 관심으로..
빠르게 정직하게 정보를 전달하여
국민들의 귀와 눈이 되어야 하는데..

정작 지금은 넘쳐나는 정보를...
재탕 삼탕 자극적으로 맵고 짜고 쓴맛으로 갈아타며..
공정하고 정확한 발전을 도외시하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그동안 국민들 귀와 눈과 정신을 길들이고 있었던 것이지요..

눈만 뜨면 보고듣는 지금의 멀티미디어 세상에서
정작 국민들은 오염되고 부풀려 비틀어진 정보를 젚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치권력이 깨끗하게 정화되고 신속하게 국민들의 삶을 챙겨 나간다면
멀지 않아 엉터리 사기꾼 집단같은 잡쓰래기 언론도 모두 스스로 자멸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협치라는 것은..
헌법과 법률에 의한 서로의 권한을 인정함이
그 시작이며 끝인 것일 텐데..
현재 야당들은 대통령의 권한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상대에게 협치를 들먹이며 협박도 하고 있구요..
오만방자함이 도를 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들이 10년 썩은물에서 놀더니 확실히 돈맛을 알아버렸군요..

어떻게 해야 돈이 들어오고 광고가 들어오는지...

그나마 믿었던 몇개의 언론까지도 완전 쓰레기가 되었던데....

밥줄 끊어야 할 언론들이 한 눈에 쏙 들어와 주니 처낼때 좀 편하겠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