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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 최근 근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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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19:5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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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 최근 근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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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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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덕호 |
2017-06-18 08:2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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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한겨레, 경향, 오마이...돈없는 조중동입니다.
우리편이라는 진영논리로 감싸줄 가치도 없습니다.
이것들도 한결같습니다. 문재인을 깔때에는 이념으로 까면서, 지들이 잘못한것을 지적받으면
"우리편에게 왜 이러냐고요?" 라면서 진영논리를 펴죠..적폐이고 언론권력의 한줄기를 잡았다고
기고만장하고 있지요...
초창기 한겨레는 해직기자들이 시작했지만 지금 해게모니를 잡고 있는것은 정계로 진출못한 운동권의
끄트머리들이고 그들의 눈에는 문재인은 타도해야 할 대상일 뿐입니다.
한겨레나 경향이 노무현의 죽음으로부터 자유롭지도 않고, 죽음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 절망감을 안긴것을
아직도 인정하지도 않을것이고, 그러니 사과하거나 미안해하지도 않죠..
오로지 입진보의 논리만으로 정권을 비판하는 것많이 그들의 의무인양 정의인양 행세하는것입니다.
노무현을 잃고나서 다시는 잃고싶지 않으니 한경오는 바로서는것보다 없어지는것이 차라리 민주정권에 도움이 되리라는
문재인 지지자들, 최근 가입한 젊은 민주당원들(오유, 루리웹, 딴지, 등등에서 활동하는 )의 현실인식입니다.
전정권의 잘못을 지적하는 뉴스는 바로써왔는지는 몰라도, 문재인과의 발란스는 완전히 틀어진 신문
보고싶지도 않고, 남들에게 권하지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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