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내가 그 사이 알아본 것 같은데, 제일 큰 곳에서 취급하는 수입품의 최고가가 350만원이라고 한다네요.
물건의 차이는 잡음과 분리도가 더 높다는 데 있다고 합니다.
딜라이트도 알아보겠습니다.
당사자께서 아직은 심리적 저항이 있어서, 다른 분의 사례를 들어 손사레 치십니다.
처음에는 잘 쓰다가, 이제는 있는둥 없는둥 사는 사람의 사례......
(그나마도 불편해서 부지런하신분 아니면 그냥 사놓고 방치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신중하게 고려해야겠습니다.
대전에도 같은 업체가 운영하는 곳이 있는데, 아무래도 서울이 다니기는 편하겠죠. (기차-->전철 이용)
업체 말로는 한 시간 반 정도 걸리면 최적의 물품을 맞출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제 경우, A/S 문제로 집 근처(청주) 보다는 아무래도 직접 수입해서 파는 곳이 더 나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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