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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좀 초라해 보이네유~
지역신문은 그나마 그 지역을 빌미로
먹고사는 처지라
그러려니 해야함뉘돠
정부찬양 했다가는
그쪽 지역 특성상 셧터 내려야 함뉘돠
ㅠ ㅠ

    좌측 기사는 그런대로 비평적 내용에 근거한 것이지만
지역 출신이므로 지역 인사등용 같은 지역색 발언은
노무현대통령 국회의원 후보시절 지역감정 들먹이던 허태일 생각이 납니다.
젊은 사람들이 신문을 보지 않아서 일까요?
지역 신문이랍시고 거제출신이니 경남쪽 인사등용을 종용하는..
인재가 있어야지요

관공서도 그렇지만 사기업이 저걸 본다면 강매에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강매 아니면 저런 신문이 존재할 능력이나 가능성은 아예 제로 입니다.
지역민들의 구미에 맞게, 그리고 지역찌라시에 약간이라도 얼굴을 팔고픈 어중이 떠중이들이 먹잇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