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도 귀가 들려야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즉 소리를 기억하여야 그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돈 안들이고 가장 좋은 방법은 좋아하는 미드나 영화를 다운받아 들으면서 대본을 익히는 것입니다. 대여섯번 반복하여 듣고 회화를 따라하시면 소리가 기억되고 입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실제의 회화는 상대와 리듬감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리듬을 놓치면 대화가 단절되어 버리죠.
요즈음은 세상이 좋아 미국 안가고도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정도로도 충분히 영어공부 가능합니다. 시중에 파는 비싼 교재 살돈있으시면 신형 아이패드나 구입하시고 구글링만 하여도 교재는 넘치는 세상입니다.
CNN,CBC라디오의 뉴스가 귀에 들리면 회화는 금방이니 평소에 뉴스를 늘 들으면서 귀를 적응 시키세요.
보통 이민 5년이 지나야 뉴스가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기차역이나 터미널의 안내 방송이 들리기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