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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이 더 걷힌 세수를 활용하는 것이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6-13 12:01:23
추천수 14
조회수   1,788

제목

추경예산이 더 걷힌 세수를 활용하는 것이군요!

글쓴이

오세영 [가입일자 : ]
내용
 

10조가 더 들어와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경예산 집행하겠다는 것인데, 늘 민생경제 운운하던 것들이 지금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고 있습니다. 



저는 채권발행인 줄 알았습니다. 



이러니 지지율이 한 자리 아래로 처박히고 있죠. 





자유한국당이 추경 심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 것에 대해 노 원내대표는 “추경예산은 어떻게든 통과는 되게 돼 있다, 반대할 명분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세수가 많아졌다, 10조 정도가 더 거쳤다”며 “예산에 반영 안된 그 돈을 좋은데 쓰겠다는 데 그걸 반대한다는 것은 어떤 국민도 용납 못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노 원내대표는 “(회의에)안 들어 가놓고 나중에 다른 야당들이 여당과 합의하면 기습합의라고 한다”며 “학생이 수업시간에 안 들어가놓고 예정된 수업이 진행되니 기습수업이라고 하는 것과 똑같다”고 힐난했다. 



관련 자유한국당은 추경 심의에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하루 만에 번복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서 “심의를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의사일정을 짜겠다”고 말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24






민생을 입에 달고 사는 것들의 어제 발언입니다. 원균 후손의 말이 기가 막히죠. 국민과 민생은 그냥 도구일 뿐입니다. 





그러자 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념이 아니라 민생"이라며 홍 전 지사의 주장을 즉각 반박했다.


원 의원은 "한국당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민심을 놓쳤기 때문"이라며 "서민들의 삶의 현장은 고단한데 현실과 동떨어진 권력투쟁, 이념논쟁을 하고 있으니 국민이 보시기에 한숨만 나오고 외면을 하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이어 "한국당에 필요한 것은 민심의 나침판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며 "이념으로 무장하는 게 아니라 민생으로 무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 능력을 갖추는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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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7-06-13 12:05:12
답글

4대강은 빚내서 추경했다면서요?

000sori@gmail.com 2017-06-13 12:33:20
답글

자유발목당 개놈들.
발모가지를 뿐질러뜨려야 합니다.

박병주 2017-06-13 13:27:39

    맞습뉘돠
도끼로 발목을 찍어야 됨뉘돠
옛날에 옛날에
"10번 찍어 안부러지는 발목없다"고 성현들께서 말씀하셨씀돠
ㅠ ㅠ

임재우 2017-06-13 15:23:11
답글

맘같아선 국회 해산시키고 다시 총선했으면 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황준승 2017-06-13 15:56:14
답글

전날 대통령과 나눈 얘기를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면 어떻하나요.

soni800@naver.com 2017-06-13 20:31:11
답글

중요한 건 이번 추경의 최종 목적지는 일반 국민들에게 거의 다 간다는 것이죠.

그 전 정부들의 추경은 대충 아시리라 보고 더 글은 안 달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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