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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를 위한 몸부림성 생떼거지라 보심이.....
패거리 똘마니들의 전형적인 작태....
차떼기 당의 본연의 모습....
다음 국회으원 선거때 또 땅바닥에 엎드리겠지만....

나랏을을하는 갸들일은 갸들이 알아서 할것이고

우리는 반품색경으로 협치하는 모범을 보입시다ㅡㅡ;;

    내는 내꺼 엘락과 퍼렁 누까리만 돌려받음 됨돠.
반품색꼉은 줘두 몬씀돠...누까리가 나빠서리...
그나저나 증심이나 잡솼나 몰게씀돠. 3거리 5양하구 콩국시나 자장구타구가서 잡솨셔...

반감 때문에 막무가내로 무조건적인 반대 한다는 것도 그 당에 도움 되지 않는 다는 건 알고 있을텐데
좀 이상합니다.

혹시 강후보자가 외교부장관이 되면 위안부 문제에서 일본에 불리할 수도 있을 거라는 인식 때문에
반대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그런 이유라면 공개적으로 말을 꺼낼 수는 없을테니까요.

지들이 반대해도 굳이 문이 강행하면 협치안한다는 여론 조성 명분 만들려는 어거지 개수작...

국회의원들 깊은 뜻을 도통
알수가 없으니..끙..~!@@

그것들은 노대통령으로 부터 민주정치를 바톤터치받은 맹바기가 파렴치한 정치를 만들어가다 그네의 후안무치의 정권에서
사치.색치를 일삼다가 수치스럽게 송치되고 영치금을 받는 언행일치 안되는 양아치들 인것임뉘돠
일찌감치 종필 아좌씨가 그네는 사용가치 없어서 안된다고 혔었는데 그말은 곧 정답이 되었고
국민들의 혈세인 돈뭉치만 쥐치처럼 갉아 먹었습니다
그 잔당들은 현재 여당과 야당사이의 샌드위치가 돼서 타협정치는 없고 그네를 빨아주는 보호정치 혹은 오기정치만 하므로
다음 총선에선 퇴치시켜 벤치에 앉혀야만 함뉘돠
ㅠ ㅠ

협치는 먼나라의 얘기임다.

우리나라 정부수립 이후 협치란 단어는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슴다...@&&

화해니 용서,협치 이런 소리는 기득권 유지 하기위한 멍멍이 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정권 잡은 기간동안 책임지고 일하고 정권 바끼면 심판 받아 죄가 있으면 죄값 받으면 됩니다.김대중,노무현때 용서니 화해해서 기득권자들이 바꼈나요.이런 소리에 놀아날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