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
거봉을..
먹었습니나.
어젯 저녁에..~^

    쉰소리 그만하시구 어여 내꺼 엘락이랑 퍼렁 누까리나 빨랑 돌려주시구 거봉인지 건포돈지 잡솨시기 바람돠..ㅡ,.ㅜ^

얼쉰 이제 건강 생각하실 연세인데.. ㅡ.ㅡa

    우렁쉥이 뿔을 확 짤라버리구 싶은 대전언저리 재호님..누까리루 보능건 건강하군 상관 읎씀돠.
엔징에 충격이 와서 그렇지...ㅡ,.ㅜ^

마데인유에쓰...는 거봉이 아니구...그냥 걔네들 기본인 것임돠....임무에 충실한...

감동 1도 없는....;;;;;

    마져유 마져유~
올호쥐 국산이라야 빛을 발하게 되능거심뉘돠
ㅠ. ㅠ

    순수 국산은 누까리를 까뒤집구 봐두 찿아 볼래야 찿아 볼 수가 읎씀돠.
웬너메 등산복으로 칭칭 포장을 하구 있는지...날두 더운데 패션쇼를 하러 산에 오는건지....ㅡ,.ㅜ^

    순수한 국산이라함은
굳이 거봉에 연연하지 않으며
비록 미봉 일지라도
최고인 것 임뉘돠
때는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이
도래 했으며
특히나 제가사는 동네엔
미봉 주출몰 지역으로서
한가한 휴일오후 슬리퍼를 타고 나갈라치면
눈쉽게 마주칠수 있는 것 임뉘돠
단 반다쉬 깜장 썽굴하쑤는 필쑤인 것 임돠
-무 물론 부산 언저리의 모 회원님께서
반품색경을 주신다면 "금정첨화" 임뉘돠만-
어쨌든 이 아니 기쁘지 않씀뉘꽈?
ㅠ ㅠ

소재 고갈로 재미가 없어도 넘 읎다능...@&&

    소재고갈은 커녕 손꾸락으로 키보드 뚜둘길 심두 읎씀돠.
엔징에 하자가 생겨 심신을 수양하느라 무리하거나 충격적인 그림을 보믄 엔징이 서는 수가 이씀돠...ㅡ,.ㅜ^
자게에 겨들어 오는 것 만두 감지덕지 허시기 바람돠.

거봉에 연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주의 한 식당의 서빙하시는 분은 j 컵 되시는 분 있습니다.
축소 수술을 해야 할 정도인데
너무 안쓰러워 그 식당에 잘 안갑니다.

수락산 을쉰을 한번 모시고
갸갸멜님과 함께 식사하여
다시는 거봉집착증세를 보이지 않도록
고쳐 드리고 싶네요.

    치악산 언저리 허리부실 찬석님..
봉우리엔 연연치 않슴돠.
정상부의 천연 자연 암반부위의 예술성을 중시할 따름임돠. ㅡ,.ㅜ^

을쉰
거봉 이제 拒峰으로 보여요.

    영석님...저를 두번 쥑이는 발언은 받아들이고 싶지 않슴돠.

거봉에 집착하시는 이유를
저는 알고있습니다.
삼센티로는 자거블(?) 할수읍지만
거봉은 작업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품을쑤있기때문이기때문인거십니다~~~!!!!

    거봉들도 존심 쎕니다. ^^

    내 이 두 잉간들을 걍 확....ㅡ,.ㅡ^

자,, 이제 인증샷을 올려주세여;;

    누구 때가는 꼬라질 볼랴구 그러시능겨?

왜 두통이 생기는지...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그건 참기름 병마개님과 멫몇 태능언저리 일당들이 더 잘 아실듯.....ㅡ,.ㅜ^

거봉 탐 하는자 거봉에 눌려 행복하게 갈지니 ... 여의도에서 용기가ㅡㅡ;;

    반품색꼉에 목숨걸지 마시구 나처럼 거봉탐사를 하심 텨나온 눈티도 드가고 누까리가 션해짐돠..ㅡ,.ㅡ^

안녕하세요 어르신 이제는 재미없응이야기 하실때에도 인증샷이 필요할듯합니다.
인증샷 좀 ㅠㅠ

    내가 젤루 조와하는 경석님....그러다간 영영 자게에 못들어오는 수가 이씀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