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음 내가 봐도 직업을 사진 작가로 할걸.ㅎ
허걱~~나만 어려운거 아녔군요.ㅋㅋㅋ
좀 더 노력하는 수 밖엔 없슴다.ㅋ
모름지기 유원지란 어디를 가는가? 보단 누구랑 가는가? 이게 가장 중요한것임뉘돠 이번엔 어느 언냐랑 가셔씀꽈? 좋은 카메라 구하셨군요 암튼 불업씀돠 ㅠ ㅠ
별걸 다 부러버 하시네요.
사진이 현란합니다^^
헉 나의 재능을 들켯다. 잘 지내시죠?
대가가 분명 하신것 같습니다..대부분의 대가 작품을 이해 못하는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음 대가는 대가가 알아 보죠.ㅋ
바이킹 타면서 찍은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인천 송도는 아닌거죠? 저녁이나 사드릴까 했더만...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우째 천지가 뒤바꼈슴다. 의도적인 겅가요...@&€
함의가 있나?몰게꾼요.ㅋ
도대체 누구랑 갔길래 이런 혼미한 사진이 나옵니까>
혼자라서 외로바서 그런가 봅니다.
모강지 꺾어질 뻔 해씀돠.
인천 송도인줄 알고 전화기 들었다 놓았습니다. 부산 송도군요. 몇 번 갔는데 그때 저런 모습이 없었습니다. 천지가 개벽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