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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네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악마의 포승줄...

이라 카데요

ㅡㅡㅋ

    크
버려야 하남요.

저는 현재 생활조건이 좋은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마음을 여유롭게 하여 살려고 노력합니다.
너무 비관에 빠지는 건 남은 앞 날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하면 고난,고통 중에도 낙(樂)을 찾을 수가 있더군요.인생은 제 나름대로 살아갈 방도가 있습니다.
인생에는 반드시 고(苦)와 낙(樂)이 병존합니다.낙담과 절망은 과감히 배제하고 길을 찾으면 길이 보입니다.
자기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그 중에서 삶의 멋과 여유를 찾으면 활력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위의 수많은 언냐들과 반품색경
끄네기로부터 자유로울때
인생은 편안해질 것으로
사료 됨뉘돠
ㅠ ㅠ

    글쿤요.

사람은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천국속에 지옥있고 지옥속에 천국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운명이라면
저항 하지 말고 받아 들이는 것이 ...더
낫겠죠.ㅎ

우주도 색경도 언냐도 모든것이 내안에 있씁니다ㅡㅡ;;

    그럼 앞으로
그 안에 있는 색경을 꺼내 쓰시길~

    그 안이 니 안이고 , 끝나도 끝난게 아닌 never ending storyㅡㅡ;;

악마와의 거래는 잘못하면 미이라 됩니다.
잘하면 세계를 지배하게 되고요.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잘 견뎌내시면 좋은 일도 생기곤 하겠죠.

    고맙습니다~

걍 내꺼 엘락과 퍼렁 누까리를 돌려주시면 내가 악마를 물리칠 수 있는 용한 무당 소개해 드릴 수 이씀돠

    차라리 그무당한테
직접 줄랍니다.

어제 파가니니 들으셨군요!

    술 먹고 들으면 앙대는데..

    술 먹고 언냐를 패가면서 듣는다구요? 뭘 들으시는데요?

악마와 천사는 어떻게 구분 하남요?

    악마는 만나면우선 달콤하지만
뭔가 찜찜한 불안감이 있고
천사는 만나 보면 좀 싱겁지만 마음이 편해집니다
아직 둘을 다 만나보지 않은 사람은
오배권들고 체험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