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요즘 국민의식 수준이 크게 높아져서 다음 총선에서는 구캐의원을 거의 대부분 솎아낼 수 있겠군요.
이런 멍멍이들이 자리잡고 있으니 돼지발정제 무리의 지지율이 10% 아래로 주저앉고 있죠.
미디어워치를 입에 올릴 정도라면 자신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자폭입니다.
자폭쇼 연이어 터지는군요.
원균 후손이 헛소리했다가 후보자의 비웃음을 샀습니다. 자신을 트럼프에 이어 시진핑이라고 생각하고 설득해보라고 했는데 후보자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트렸습니다.